seevaa의 잡다구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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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생각진 않지만 사소한 것이 여러번에 걸치니, 이렇게 포스팅까지 연결되네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개인적인 불만이니,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

1. 댓글 달때 자신의 홈페이지(블로그) 링크를 빼먹는 것.

흠... 이건 제가 소심하고 옹졸해서 그럴수도 있는 거지만, 저처럼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경우는,
TT스킨게시판에 몇개의 스킨을 올린 이후로, 스킨수정이나 또는 다른 팁에 관해 물어보는 댓글이 많습니다. 부족한 스킨을 사용해주시는 게 한편 기쁘기도 하고, 저에겐 영광입니다. 또한 그에대해 물어보는 댓글도 친절하게 답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오고가는 대화중에 친구가 될수도 있고, 제가 모르던 부분들도 새로히 알게되니까요...

헌데, 그에 관한 댓글중에 홈페이지(블로그) 링크를 빼먹은 댓글은 선뜻 답해드리기 싫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왜냐면, 분명 스킨이나 블로그팁에 관해 물어보시는 분이라면 분명 블로그가 있을터인데, '자신의 블로그주소를 빼먹고 물어보는 건, 그거 적기가 귀찮아서 그런걸까요?' 이런 생각때문입니다.
나쁘게 비약하자면, '자신이 원하는 정보는 취하고 싶은데, 친구(자신의 모습은 보이기싫은)가 되기는 싫다?' 이렇게까지...
실제로 위와 댓글은 블로그주소를 알려주시면 더 쉽게 해결되는데 말이죠~ 댓글알리미, 이것도 안되구 말이죠~ 혹, 자신의 링크를 숨기고싶다면 비밀글을 적당히 이용하면 되는거구요~

제 경우를 말씀드렸지만, 다른 댓글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자기가 올린 포스트에 달린 댓글인데, 얼마나 소중하고 기쁘겠습니까?(악플만 빼고요) 간혹, 그런 소중한 댓글에 링크가 빠져있음 허무할 때가 많죠?(안그런가요? 저만 그런건가요? ㅠㅠ;)
자신의 댓글 또한 대화의 일종인데, 또다른 모습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신의 홈페이지(블로그)가 있다면 귀찮더라도 그 주소도 꼭 남기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2. 오른쪽 클릭방지를 해놓는 것.

흠... 이건 간단하게 쓸께요...
여러 인터넷 공간을 돌아다니다보면 링크방식에 대해 불편을 느낄 때가 있죠?
요즘 제가 서핑하면서 이 링크방식에 관해 습관을 고치고 있습니다. 오른쪽 클릭을 사용해서 새창, 새탭열기를 많이 이용한다는 겁니다. 예전엔 우선 클릭에 손이 먼저가서 이전에 그 페이지를 찾으려면 뒤로를 한참 눌러 찾곤 했는데, 필요에 따라 새창, 새탭열기에 익숙해지니 조금은 더 편해진 느낌입니다.

당연, 자신의 컨텐츠를 무작위로 긁어가는 성인군자님들 때문에 마지못해 막아놓으셨겠지만, 저한텐 조금 불편으로 다가온다구요... ^-^;;


3. 티스토리 초대해드린 분들.

흠... 이건 초간단히...
제가 초대해드린다고도 안했는데, 방명록에 초대장을 보내달라 남기셔서 초대해드린건데...
활동이 없으시네요?? 제가 뭐라할껀 아니지만 조금 허무하다구욤... ^-^;;



나는 왜 블로그를 할까? (블로거라면 포스팅의 압박과 악플, 또는 무관심에 지쳐 한번쯤 봉착한다는 인식론적인 진지한 물음, 나에게도 드뎌 이런 생각이... 케케;;) 왜냐면 '여유로운 생활의 일부가 아니라 블로깅을 위한 블로깅을 하고있는 건 아닌가?' 하는... 뭐 수단의 목적대치랄까? 그런 생각에서요.

뭐 목적이랄 것도 뚜렷하고 건설적인 게 아니고 그저 '재밌으니까', '심심탈피' 정도인데, 문제는 블로그에 계속 신경 쓰게 되고, 뭔가 얽매이게 된다고 할까? '뭔가 깨어있는 생각,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것들을 발행해야 해!' 대충 이런... 그.래.서, 한동안 좀 끊어야겠다는... 담배도 아니고 말이 좀 이상한데, 조금 덜 신경써야지 했습니다. 버뜨, 그렇게 안되네요(헤헤 담배 맞아요). 하루에 한번은 꼭 블로그에... ㅡㅡ; 집착 아니, 중독인가봐요...

블로깅, 그저 즐기면서 하고싶은대로 해야하는데 말이죠...'seevaa의 잡다구리한 이야기' 요 타이틀처럼...

솔직히 예전부터 '나에겐 이야기거리가 없다'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사실 그래요, '뭔가 깨어있는 생각,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것들...' 이런건 저랑 먼 얘기입니다. 흑흑... 그저 혼자만의 잡다구리한 이야기들이 있을뿐...

혹, 저랑 같은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뭐 어때요? 자기만 좋으면 됐지... ^-^ㅋ


추가,
스킨(결벽증 스킨) 만드느라 이리저리 시간 투자한 보람이 있네요~ 테터툴즈스킨 이벤트 상품으로 떡볶이 소스를 보내준답니다. 유후~ 저는 못 만들어 먹을 것 같고, 친구님 줘야겠습니다만(이런식으로 점수를...ㅋ) 암튼, 은근슬쩍 기분 좋아집니다.



올블로그 8월 26일 '가장많이 추천받은 글'에서 보게된 '사진은 권력이다'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진 52장 (1/4), (2/4), (3/4), (4/4)' 로 인해 적어봅니다.


more..

더하기 (2007.08.29) //
글을 쓰고 읽어주십사 하고, 해당 포스트에 트랙백을 날렸는데, 아무말없이 삭제되었군요. 주인장님께서 상대하기 싫으신건지... 다른글에 다시 트랙백을 걸어봅니다. 맘같아서는 영작이라도 해서 원작자에게도 트랙백을 걸고 싶군요.




열어보기..


아귀님께서 정중히 사과하셨고, 그럴 뜻도 없었고, 직접 가져간 것이 아니라 친구로부터 캡쳐된 것을 전해받으신 것이라 모르셨다는군요...
위에서 말했듯 별것도 아닌 것에 섭섭한 나머지 '이사람을 고발합니다'식이 되어버린 것 같아 오히려 아귀님께 미안하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직히 자기 맘에 쏙드는 스킨은 없죠?
자기 블로그에 적용하면서 테스팅도 해보고, 여기저기 고쳐도 보고들 하면서 만족된 값을 찾겠죠..

그런 와중에 감히 '여기저기 고쳐도 보고'를 조금 넘어선 블로깅 3일차의 무모한 스킨만들기!!!
첨에 테터 다운받으면 나오는 스킨을 이용해서(수정해도 된다기에 ;;) 대강 컨셉을 잡았드랬죠...
이름하야 Simple Style!!!(더 나올꺼도 없었습니다.)

이래저래 첨엔 재밌었습니다.
긍뒈 한군데서 막히면 뭬가 문젠지 도무지 알수가 있어야죠.. 제가 아는건 스타일시트 일부분이였으니...
결국 복사와 붙여넣기 신공, 적당히 모르겠다 그대로 유지... 이미지 거의 제거...
타이핑한거 보다 지운게 더 많은 거 같군요...ㅋㅋ

고생끝에 어느정도 완성한 거 같군요, 만들고 보니 넘 심플했나 싶기도 하고...
(어느새 'simple~ simple!'을 외치며 자화자찬하고 있는 나... 났네났네 신났네~)
어떻게, 괜찮은지??
모르면서도 용감하기까지 하다고, 테터 스킨란에 함 올려볼려구요..ㅋㅋㅋ(개념없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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