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cm', 제목이 왜이래?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라는군요. 생각없이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아차! '별의 목소리',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을 만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이라는군요... 아름다운 영상, 디테일한 감성표현... 다른 애니메이션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작품... (칭찬은 요까지만...)
신카이 마코토, 이사람 분명히...
학창시절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전학을 갔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야하는 상황을 경험한 것 같다는... 순수한 사랑, 어쩔 수 없는 이별, 그리움, 외로움, 애절함...
...마코토감독의 다른 애니메니션들을 살펴보면 몇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중 두드러진것은 분명 남녀가 사랑을 하지만 상처를 받는무게라던지, 깊이, 기다림, 회상등등이 남자에게 더 지독하게 남아있다는 점이다...
정말 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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