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vaa의 잡다구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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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og 2007/05/07 00:49
예전 홈페지이지

예전 홈페이지에 쓰던 배너, 그땐 딱히 할만한 게 없어서 몇번 만들고 지우고 하던 것중 하나이다. 지금 블로거들은 거의 자기 배너를 쓰진 않지만 한때 개인배너는 홈페이지 굴린다는 사람들은 하나씩 만들지 않았을까? 뭐 링크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거기에 모아둔다거나....  서로 배너교환을 한다거나... 그렇게... 이웃홈페이지에 내 배너가 링크되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무지무지 기뻤던 때가 있었다. 요즘은 거의 블로그 위주의 써핑을 하지만, 어쩌다 그런 개인 홈페이지에서 이웃사이트의 배너를 모아놓은 링크페이지를 보면 괜시리 반갑다. 자그마한 이미지를 마구마구 클릭해서 들어가보고 싶을 정도다.

but,
블로깅을 하면서, 요놈이 쓸모없어졌다. 지우기도 아깝다.
꽤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놈인데, 아니 5년 넘게 홈페이지 모퉁이에서 눈만 맞던 요놈한테 정이 들었는데...
"그래 알았다고... 안 지울께... 이렇게 포스팅도 해줬잖아~" (어쩌다 또 의인화 버릇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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