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vaa의 잡다구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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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6로 인한 잠깐의 생각

from blog 2008/03/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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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브라우저 비율

작년 11월 부터 웹로그분석 서비스인 다음 웹인사이드 통해 제 블로그에 접속한 브라우저 비율입니다. (방문자의 브라우저비율 로그가 없는 줄 알고 불평만 하고 있었는데, 바보같은 제가 보지 못한 것이군요~ ㅡㅡ;)

비록 개인블로그의 5개월정도의 통계이지만 정말 IE 비율이 높습니다. 한편으론 아직도 IE6 이하버전이 막강해서 짜증도 납니다. 나름대로 크로스브라우징이란것을 해보겠다고 신경썼는데, 그중에서도 IE6에 대한 단점을 여기저기 주워듣고는 아님 IE6 때문에 애를 먹어서 그런지 IE6을 무시하는 태도가 생겼습니다. 다시말하면 "(만약 IE6에서 레이아웃 깨지거나 이상하면) 그건 내탓이 아니라 후진 IE6 탓이고, 많은 사람들은 IE6이 후진지도 모르고 그냥 쓰는게 문제라구!!" 이런식으로 '나만 잘났거든!?'식의 건방진 맘을 은근히 품었나봅니다. ^^

발전이 가속될수록 정보격차(digital divde)는 커진다는 말은 어디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저도 어느순간 이런 정보격차(digital divde)란걸 느끼게 되고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벽(gap)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이런 갭은 앞선 이 쪽에서 발맞춰 갈 수 있는 또는 뒤돌아 손내어 줄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배려는 앞선 이의 몫도 중하지만 제도적으로나 개개인의 마인드로도 필요하겠지요. 제가 앞선 이는 아니지만 분명 저보다 뒤에 걸어오는 이들이 있는 것이고, 위와 통계를 보니 앞서 저의 태도에 부끄러워집니다. (여기가 소소한 일개 블로그지만) 브라우저의 좋고 나쁨을 떠나 많은 방문자가 사용하기에 그것에 그만큼 배려해야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아가 꼭 다수가 사용하기때문이 아니라 '제가 모르고 있는 가외성들은 무엇이 있나?' 라는 잠깐의 생각을 가져봅니다.

만약 여러분의 블로그 통계에 위나 아래와같은 그래프를 본다면 어떤가요? 혹시, "내 모니터(1920*1200)는 커서 나한테 맞췄어~ 나만 잘보이면 장땡이지~" 이런 생각을 가지신건 아니죠? ^^


아래는 '방문 운영체제 비율', '모니터 해상도 비율'

방문 운영체제 비율

방문 운영체제 비율

방문 모니터 해상도 비율

방문 모니터 해상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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