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블로그를 할까? (블로거라면 포스팅의 압박과 악플, 또는 무관심에 지쳐 한번쯤 봉착한다는 인식론적인 진지한 물음, 나에게도 드뎌 이런 생각이... 케케;;) 왜냐면 '여유로운 생활의 일부가 아니라 블로깅을 위한 블로깅을 하고있는 건 아닌가?' 하는... 뭐 수단의 목적대치랄까? 그런 생각에서요.
뭐 목적이랄 것도 뚜렷하고 건설적인 게 아니고 그저 '재밌으니까', '심심탈피' 정도인데, 문제는 블로그에 계속 신경 쓰게 되고, 뭔가 얽매이게 된다고 할까? '뭔가 깨어있는 생각,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것들을 발행해야 해!' 대충 이런... 그.래.서, 한동안 좀 끊어야겠다는... 담배도 아니고 말이 좀 이상한데, 조금 덜 신경써야지 했습니다. 버뜨, 그렇게 안되네요(헤헤 담배 맞아요). 하루에 한번은 꼭 블로그에... ㅡㅡ; 집착 아니, 중독인가봐요...
블로깅, 그저 즐기면서 하고싶은대로 해야하는데 말이죠...'seevaa의 잡다구리한 이야기' 요 타이틀처럼...
솔직히 예전부터 '나에겐 이야기거리가 없다'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사실 그래요, '뭔가 깨어있는 생각,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것들...' 이런건 저랑 먼 얘기입니다. 흑흑... 그저 혼자만의 잡다구리한 이야기들이 있을뿐...
혹, 저랑 같은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뭐 어때요? 자기만 좋으면 됐지... ^-^ㅋ
추가,
스킨(결벽증 스킨) 만드느라 이리저리 시간 투자한 보람이 있네요~ 테터툴즈스킨 이벤트 상품으로 떡볶이 소스를 보내준답니다. 유후~ 저는 못 만들어 먹을 것 같고, 친구님 줘야겠습니다만(이런식으로 점수를...ㅋ) 암튼, 은근슬쩍 기분 좋아집니다.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exturize a Picture (4) | 2007/12/24 |
|---|---|
| 나에겐 이야기거리가 없다. (14) | 2007/10/15 |
| W3C XHTML 검증해보다 TT의 신기한점(?) 발견 (3) | 2007/07/16 |
| 홈페이지 등록 - Empas, Yahoo (7) | 2007/06/07 |
Twitter
follow me on Twitter
Delicious
F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