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Bus

from 2007/02/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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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란에 있던 소개글인데, 페이지가 없어져서 출처링크를 못 걸었습니다.

실제 정사장면으로 미국에서도 논란이 많았던 영화라고 합니다.
첫 장면부터 장난이 아닙니다.(당황;;)
첨부분까진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한, 위험수위 선을 벗어난 일명 벗는 영화로 착각했습니다.
버뜨 후반부로 갈수록 소외된 사람들의 내면과 상처를 서로 이해하고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런 자극적인 장면이 전혀 말초신경을 자극한다기 보단 가슴에 메아리 치게 만듭니다.
리얼한 배우들의 연기와 많은 논란거리를 작품성으로 불식시키는 감독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저는 전반부나 후반부나 관조적었습니다.ㅋㅋ

요즘은 딴에 눈높이 올라가서(=건방지게도;;) 쉽게 감흥이 안옵니다. 이게 문제지요??
헤드윅 때문에 호기심이 생겨 다운받아서 봣드랬죠. (솔직히 요즘엔 거의 다운받아서 봅니다. ㅡㅡ;)
한국에선 개봉이 거의 불투명하다니 어쩔 수 없는 선택...ㅋ
헤드윅 보단 아니었지만 볼만 했습니다.
참고로 OST도 상당하다는 평입니다.